[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지난 26일 생리대 허그미(주식회사 허그몬)가 해운대 편집샵으로 유명한 더베이101(The bay 101) 동백잡화점에 입점했다.

더베이101은 카페, 레스토랑 그리고 수입잡화 쇼핑몰인 동백잡화점 등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은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야경명소로도 유명하다.

동백잡화점에 입점하게 된 허그미(Hugme)는 100%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로 국제 OCS, 프랑스 ECOCERT, 스위스 SGS, 미국 FDA, 독일 DERMATEST(Excellent 등급 획득) 등의 탄탄한 인증을 받았으며 업계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생리대 브랜드이다.

동백잡화점에서는 허그미 순면커버 팬티라이너와 허그미 순면커버 중형 생리대를 판매한다. 허그미 순면커버 팬티라이너는 18cm 길이의 롱팬티라이너로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허그미 순면커버 중형 생리대 또한 중간 부분에 접착제가 없어 안전한 생리대에 대한 여성들의 걱정을 한층 덜었다.

허그미를 만나볼 수 있는 동백잡화점은 더베이101 건물 내 2층에 위치해있다. 동백잡화점에서는 허그미 순면커버 팬티라이너와 허그미 순면커버 중형 생리대를 판매한다. 허그미 순면커버 팬티라이너는 18cm 길이의 롱팬티라이너로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허그미 순면커버 중형 생리대 또한 중간 부분에 접착제가 없어 안전한 생리대에 대한 여성들의 걱정을 한층 덜었다.

허그미를 만나볼 수 있는 동백잡화점은 더베이101 건물 내 2층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