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진행된 ‘2018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大賞 시상식(여성신문 주최)’에서 여성들에게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허그미(주식회사 허그몬)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안전한 생리대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본 시상식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장관상과 총 5개 부문으로 선정된 26개의 기업·기관 단체 수상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허그몬은 “여자는 여자가 제일 잘 안다”는 일념 하에 허그미 기획 및 개발팀 직원들을 여성으로 구성하여 여성들의 의견이 존중되는 사내 분위기를 띄고 있으며 탄력적인 근무환경 제공으로 반차·연차 및 생리휴가가 자유로워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내정책 및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다.
제품면에 있어서는 롱팬티라이너 외형의 흡수력을 갖추고 있는 허그미 순면커버 울트라라이너를 개발하였으며 생리대를 사용할 때 생기는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제품 중앙부의 접착제를 과감하게 없앴다.
뿐만 아니라 2018 제 12회 여성인권영화제 FIWOM 및 2018 제 9회 광주여성영화제 WFFIG 등에 후원 참여를 통해 여권신장(女權伸張)에 기여하는 외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온 바 있다.
허그미 관계자는 수상소감에 대해 “진정으로 여성을 위한 생리대를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이뤄낸 것 같아 가슴이 벅차고 뜻 깊은 상을 받은 만큼 더욱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현재 허그몬은 많은 여성들이 허그미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전제품 20%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8 제 12회 여성인권영화제 FIWOM 및 2018 제 9회 광주여성영화제 WFFIG 등에 후원 참여를 통해 여권신장(女權伸張)에 기여하는 외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온 바 있다.
허그미 관계자는 수상소감에 대해 “진정으로 여성을 위한 생리대를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이뤄낸 것 같아 가슴이 벅차고 뜻 깊은 상을 받은 만큼 더욱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현재 허그몬은 많은 여성들이 허그미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전제품 20%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