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영화제 이 지난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CGV아트하우스에서 열렸다.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열리는 여성인권영화제 FIWOM은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였으며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 그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2018 제 12회 여성인권영화제는 ‘서로의 질문과 대답이 되어’라는 주제로 20개국의 영화 51편이 상영되었다. 이 중에서도 영화 <생리무법자(Free Period)>는 돈이 없어 생리대를 사지못해 난감한 상황을 맞이한 리안이 이에 굴하지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영화이다.
이에 유기농 생리대 허그미(주식회사 허그몬)는 여성인권영화제의 프리뷰 행사인 ‘FIWOM PREVIEW NIGHT’부터 본 행사까지 여성인권영화제에 참여하는 모든 여성들이 허그미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증정하였다..
허그미 관계자는 “후원물품을 직접 준비하면서 여성인권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어 직원 모두가 선물을 드리는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였다. 뜻 깊은 행사인만큼 여성이 쓰기에 좋은 유기농 생리대를 전할 수 있어 뿌듯하였고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기농 생리대 허그미(Hugme)는 100%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브랜드로 울트라라이너 단독개발, 부분 접착제 생리대로 여성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및 여러 온라인몰에서도 검색을 통하여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공감신문(http://www.g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