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생리대 허그미, 광주여성영화제 물품 후원
교통신문

안전한 유기농 생리대 허그미 광주 여성 영화제 물품 후원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허그미(주식회사 허그몬)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간 열렸던 광주여성영화제(WFFIG)의 후원을 진행했다. 물품후원은 2018 제 12회 여성인권영화제에 이은 두번째 후원이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2018 광주여성영화제는 영상창작단 ‘틈’이 주축이 되어 시민사회단체가 추진위원회로 참여한 지역 여성영화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2와 광주독립영화관 GIFT에서 개·폐막식을 포함하여 총 5일 동안 진행되었다.
이에 여성들 사이에서 100%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허그미(Hugme)가 지난 2018 여성인권영화제(FIWOM) 후원에 이어 이번 2018 광주여성영화제(WFFIG)도 후원을 진행했다. 후원품목으로는 허그미 순면커버 중형 및 대형 증정품 각 500개와 허그미의 시그니처 제품인 허그미 순면커버 울트라라이너 및 중형 1팩 40세트를 후원하였으며 이는 광주여성영화제 방문객 및 행사 진행 이벤트 물품으로 증정되었다.
허그미는 오가닉 OCS 인증, 프랑스 ECOCERT 인증, 스위스 SGS 인증, 미국 FDA 인증 등 다수의국제 안전 인증을 받은 생리대 브랜드로 ‘허그미 순면커버 울트라라이너’ 및 ‘부분 접착 생리대’를 업계최초로 개발한 만큼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생리대 브랜드이며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생리대라는 평을 받아 출시된 직후 백화점에 순차적으로 입점되고 있다.
허그미 관계자는 “여성을 위한 행사들이 앞으로도 많이 생겨서 더 나아가 여권(女權)이 존중 받을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허그미가 함께할 수 있는 여성관련행사가 더욱 많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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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미 생리대 라인업